[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김수민(39)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7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청원구 당협을 포함한 전국 사고 당협 20곳의 조직위원장을 최종 의결했다.
김 전 부지사는 지난 9월부터 진행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장동석(49)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을 누르고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부지사는 청주 출신으로 일신여고와 숙명여대 시각영장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디자인벤처기업인 '브랜드호텔' 대표이사와 20대 국회의원(국민의당·비례)를 거쳐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청주청원당협위원장 등을 지냈다
조직위원장은 지역 당 조직의 의결을 거쳐 당협위원장이 되는 만큼 사실상 이번 인선은 당협위원장 임명 절차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19일까지 이번 임명된 조직위원장에 대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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