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27일 양오봉 총장과 보직교수,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해 약 400㎏의 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은 배추 절이기와 양념 버무리기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완성된 김치는 덕진노인복지관, 금암노인복지관, 전주효사랑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돼 취약계층 노인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김장 작업을 마친 뒤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나눴다.
양오봉 총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거점국립대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성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