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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HES 2025' 성료…협력 성과 선보여

뉴시스

입력 2025.11.27 14:27

수정 2025.11.27 14:27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확장 기조강연 및 부스 운영 등
[서울=뉴시스] 한양대 에리카가 개최한 'HES 2025 개회식'에서 귀빈들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 에리카가 개최한 'HES 2025 개회식'에서 귀빈들이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 ERICA(에리카)는 지난 12일과 13일 '한양 에리카 기술 쇼 2025(HANYANG ERICA TECH SHOW 2025, HES 2025)'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RICA, 유레카(EUREKA)!'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에리카가 구축해 온 지·산·학·연(地·産·學·硏) 협력 생태계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개회식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한국공대 황수성 총장, 신안산대 지의상 총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강남훈 회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복 원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심은보 원장, 안산도시개발공사 허숭 사장, SK하이닉스 김태환 부사장, HD현대일렉트릭 이찬주·안길영 전무 등 지·산·학·연 귀빈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이기형 에리카 산학협력부총장은 ▲1단계 캠퍼스혁신파크 기반 반도체·IT 인프라 구축 ▲2단계 바이오헬스 단지 확장 ▲2026년 신안산선 개통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학·산업·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열린 산학 생태계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조강연은 심은보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장이 '전환의 시대, 에너지 R&D에 거는 기대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행사장 전시는 지(地)·산(産)·학(學)·연(硏) 네 구역으로 나눠 구성됐다.

이방욱 산학협력단장이 주요 참석자들과 부스 투어를 진행하며, 산학협력 모델이 실제 성과로 연결되는 구체적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산 구역에 전시된 한양대 기술 기반 창업 기업 에이로봇(Arobot)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ALICE)'가 주목받았다.

행사에서는 한양대 경영학과 83학번 동문 유용식 ㈜푸드플래닛 대표의 후원으로 샌드위치와 김밥이 제공됐다.


한편 HES 2025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심포지엄 ▲해동창업경진대회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투자 IR 데모데이 ▲DC 그리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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