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은 27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관계자 식생활 체험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한국분석기술연구소장이자 충남대학교 화학과 명예교수인 이계호 교수를 초빙하여 ‘당신을 살리는 건강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이어 한국 전통 토종균주(고초균)를 활용한 간장·된장 만들기 체험 하면서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급식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용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의 한 과정”이라며,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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