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서 강조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7일 "최근 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해 위험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충남도교육청 주최로 아산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협의회)'에 참석해 충청권 미래 교육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학생 위험은 단일 시도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면서 "충청권의 신속한 결단으로 학생 정신건강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 위험 공동 실태 조사,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모델 개발, 전문기관·의료시설 초광역 협력망 구축, 전문 상담 교사 공동 연수 등을 제안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온독 지수 활용 수업 사례 나눔 한마당'에 참석해 교사 수업 사례를 듣고, 내년도 정책협의회 운영 방안도 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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