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 의류를 지원한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7일 롯데삼동복지재단으로부터 7000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중고등학생들이 대상이다. 강북교육지원청 120벌, 강남교육지원청 112벌 등 총 232벌의 유명 상표(브랜드) 패딩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대상 학생들이 지정 매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을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롯데삼동복지재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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