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 등 고려 조항 검토 촉구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27일 국회에서 정 대표를 만나 "암참은 오랫동안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해 왔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ABCDE 국정과제(인공지능,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산업 육성)'를 전폭 지원하며 (한국이 해당 산업들의)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도록 하는 데에 기여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한국은 규제 개선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노란봉투법의 일부 조항 검토는 더 많은 미국의 투자와 글로벌 AI(인공지능)인재 유치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정청래 대표는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한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여서 외교 관계가 중요하다"며 "그 핵심에 미국이 있다"고 말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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