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암사동서 부부싸움 중 방화로 화재…1명 전신화상

뉴스1

입력 2025.11.28 07:12

수정 2025.11.29 00:01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사건사고] 화재 불 119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서울 강동구 암사동 한 사무실에서 부부싸움 중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6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의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68명과 차량 17대를 동원해 오전 1시 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에 따르면 사무실 내에서 부부싸움 중 남편의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6명은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 화재로 1명이 전신화상을 입고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컴퓨터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