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의료 격차 해소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은 지역 보건의료기관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민간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관련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병원 2곳과 의원 5곳을 원격협진사업 자문의료기관으로 추가 참여시키는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원강수 시장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