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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NFT 발행…"판매 수익 기부"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8 09:14

수정 2025.11.28 09:05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회사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인 다음 달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회사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인 다음 달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회사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인 다음 달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대국민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 목표 모금액은 4500억원이며,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NFT는 오는 12월 1일부터 판매형 1종과 비매품형 2종이 발행되며 이후 추가 2종이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형 NFT인 'Build-up for Change'는 광화문 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을 모티브로 나눔이 쌓여 희망의 빛으로 확장되는 형상을 구현했다.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되며 이후 추가 발행 및 판매 일정은 논의 중이다.

‘Build-up for Change’는 업비트 NFT를 통해 2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개당 '5테더'다. 판매자인 GBF Meta는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가상자산은 현금화해 지역사회 내 위기 및 고립 1인 가구의 발굴과 난방비·생계비·식료품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액 기부자를 위한 비매품형 NFT도 발행한다.
1000만원 이상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리더’, 1억원 이상 신규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 앰배서더’, 기존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판매 기간 동안 NFT를 낙찰 받은 구매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사랑의열매 열매둥이 피규어와 캐릭터 판화가 각각 10명에게 전달된다.
또 인스타그램에 구매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 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