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아스트로젠은 다음 달 4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발달장애 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강연 '부모의 시간표: 7살, 14살, 19살의 동행'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언어재활사이자 인지치료사 이명혜 씨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양육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문가 관점에서 안내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또 초등 입학 전후의 7세, 사춘기 변화가 큰 14세, 성인기 전환을 앞둔 19세 등 연령대별로 부모가 준비해야 할 대처 전략 등을 다룬다.
황수경 아스트로젠 대표는 "발달장애 가족이 사회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 환자의 자조를 돕는 실질적 지원 활동과 치료제 상용화 노력을 동시에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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