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랜드파크 MRI리조트, 사이판 단독 전세기 띄운다

뉴시스

입력 2025.11.28 09:35

수정 2025.11.28 09:35

내년 1~2월 티웨이항공·에어부산 매주 2회 운항 가족 맞춤 객실 패키지 선봬…SNS 댓글 이벤트
[서울=뉴시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MRI)가 사이판 단독 전세기를 띄운다.

MRI는 내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 2회 인천과 부산에서 각각 출발하는 사이판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 운항은 겨울방학 기간 급증하는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사이판 노선은 티웨이항공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한다.

부산~사이판 노선은 에어부산을 통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운항한다.



MRI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전세기 운항을 기념해 내년 2월까지 가족 맞춤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키즈 전용 객실과 관광 프로그램(북부·별빛투어)을 결합한 '키즈 올인클루시브', PIC 사이판은 최대 규모 워터파크와 마나가하섬 투어를 함께 하는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를 각각 내놓는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18홀 라운딩과 시내 관광 혜택을 묶은 '골투'(Golf+Tour) 패키지를 운영한다.


각 패키지는 3박 이상 예약 가능하며 3개 호텔과 리조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플렉스' 혜택이 제공된다.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MRI는 또 다음달 4일까지 SNS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인천·부산발 사이판 왕복 항공권과 4박 5일 올인클루시브 숙박권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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