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2분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동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시장 관계인이 '펑' 소리를 듣고 주변을 확인해 보니 점포에서 불이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약 9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조사 결과 불은 점포 내부 냉동고에서 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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