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연세하남병원 등 4개 기업에 기업투자유치보조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3년 제정된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이뤄진 첫 보조금 지원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업투자유치지원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기업투자유치보조금 지원금액은 연세하남병원과 성원애드피아가 각 3000만원, 보바스병원 2000만원, ㈜유티지 1500만원이다.
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이 우량 기업 유치와 기업들의 안정적 정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와 기업 맞춤형 투자지원 프로그램, 실질적 경제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하남시에 투자한 우수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향후 우량기업 투자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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