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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국립공원 임시 관리사무소 위치, 동래구 확정

연합뉴스

입력 2025.11.28 09:48

수정 2025.11.28 09:48

금정산 국립공원 임시 관리사무소 위치, 동래구 확정

금정산 고당봉 (출처=연합뉴스)
금정산 고당봉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내년 3월 출범하는 금정산국립공원사무소 임시 청사를 부산 동래구 금강빌딩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시 청사는 지상 5층 규모 빌딩에 1∼3층을 사용한다.

최근 임대차 계약을 마무리했고, 내달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국립공원사무소는 금정산 주요 시설을 관리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동래구와 금정구 여러 곳을 검토했지만, 금강빌딩이 케이블카와 가까워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선정 이유로 꼽힌다.



공단은 정식 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최소 3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이곳에서 머무를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금정산 국립공원 정식 사무소는 내년부터 부지를 찾고, 부지 선정위원회를 여는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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