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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현장중심 행정, 미래농업 경쟁력 밑거름됐다"

뉴시스

입력 2025.11.28 10:21

수정 2025.11.28 10:21

콩愛뜰 국산콩 산업혁신·계절근로 확대·스마트농업 고도화 2026년 '농업인이 행복한 김제 실현' 추진 박차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농업 경쟁력과 농가 소득 증대에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콩愛뜰’ 논콩산업 거점지구가 전북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로 선정돼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국산콩 산업 기반을 갖췄다.

논콩 재배면적 전국 1위를 달성한 가운데 공익직불금·전략작물 직불금 등 총 707억원이 지급돼 소득안정에도 기여했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488명을 도입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도 선정됐다.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을 통해 청년농 유입과 미래농업 확산 기반도 강화했다.

또 김제형 농촌혁신 모델이 전국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균형발전 성과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농산물가공품센터의 첫 해외 수출, 농기계 임대·수리 서비스 확대, 고위험 지역 중심의 AI 차단 방역 등 다양한 현장 정책이 실행됐다.

시는 내년 한해를 '농업으로 잘 사는 김제, 농업인이 행복한 김제'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농업의 미래를 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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