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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행 줄 서도 못 탄다" 민원 증가…화성시, 6011·6012번 증차

뉴시스

입력 2025.11.28 11:08

수정 2025.11.28 11:08

12월 1일부터 시행
[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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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판교 방면으로 향하는 광역버스의 좌석 부족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 증가로 인한 민원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동탄1·2신도시에서 판교로 운행하는 6011·6012번 버스는 상류부 정류장에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하류부 승객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돼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승차 불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한 끝에 지난 9월 1일 두 노선에 전세버스 1대를 각각 긴급 투입한 데 이어, 내달 1일부터 6011번에 정규 차량 2대, 6012번에 1대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증차 결정으로 동탄권 광역교통 불편이 완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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