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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새청무쌀 GS25 편의점서 도시락·김밥 판매

연합뉴스

입력 2025.11.28 11:29

수정 2025.11.28 11:29

전남 새청무쌀 GS25 편의점서 도시락·김밥 판매

전남도·GS리테일 업무협약 (출처=연합뉴스)
전남도·GS리테일 업무협약 (출처=연합뉴스)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t(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김용경 장흥 정남진통합RPC의 대표, 서만원 순천농협 상임이사, 이효상 해남 화산농협 본부장, 이재윤 농협유통 양곡부 단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 등이다.

GS리테일은 새청무 쌀을 활용해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 삼각김밥, 한줄 김밥 등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새청무는 9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품종으로, 현재 전국 점유율 1위, 17%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품종"이라며 "GS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삼각김밥에서 활용하게 돼 전남 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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