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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정화, 동안 미모에 깜짝…귀여운 셀카

뉴시스

입력 2025.11.28 12:01

수정 2025.11.28 12:01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정화는 눈을 크게 뜨고 있다.

그는 입술을 내밀었다.

엄정화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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