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어트랙트는 자사 K-푸드 브랜드 ‘BBOM(뽐) 떡볶이’가 11월 28일(금)부터 12월 4일(목)까지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본점(명동)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 1일 국내 공식 런칭 이후 처음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그동안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알려진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주요 제품을 시식과 함께 판매하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BBOM 떡볶이 스위트 패밀리팩, 스파이시 패밀리팩, 로제 패밀리팩 등 주력 라인업을 전시·판매하며, 행사 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구매 할인 및 일부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BBOM 떡볶이는 국내 떡볶이 프랜차이즈 삼첩분식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상온 밀키트 제품이다.
성기준 어트랙트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고객이 BBOM 떡볶이의 맛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며 “K-푸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 관광객이 찾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국내외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K-푸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방문객이 많은 본점 식품관에 BBOM 떡볶이 팝업스토어를 유치했다”며 “밀떡 기반의 떡볶이 맛과 젊은 감성의 브랜드 콘셉트가 내국인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일정 부분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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