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공간과 장비를 대폭 확충해 학생 등 구성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오봉 총장, 대학 보직자, 김종석 보건진료소장, 진료명예교수,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해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이전 사업에는 총 5억2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8월부터 공사가 시작돼 10월 24일 완료됐다. 보건진료소는 지난 6일 실제 이전을 마친 뒤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새 보건진료소는 454.1㎡ 규모로 일반진료실, 구강진료실, 투약실, 처치실, 검사실, 방사선실, 체성분 검사실, 안정실 등 1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X-선 촬영장치와 치과 유니트 체어 등 주요 장비도 새롭게 교체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기본 진료와 건강 상담뿐 아니라 질병 예방,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진료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석 보건진료소장은 "학생 및 구성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축한 학생타운으로 이전해 환경 개선과 구성원 의료복지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며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등 모든 대학 구성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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