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인바디(대표 차기철), ㈜코르트(대표 차기철)와 2천800만원 상당의 의료기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전달식에는 유승민 회장과 김택수 촌장, 차기철 ㈜인바디·㈜코르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바디는 2천500만원 상당의 최신 모델 체성분분석기(인바디 970S) 1대, ㈜코르트는 380만원 상당의 혈압·심혈관 검사장비(코르트 P3) 1대를 각각 기부했다.
유승민 회장은 "인바디와 코르트의 의료기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기철 대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하길 기원하며, 우리 의료기기가 선수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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