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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킥플립, 中웨이보로 “홍콩 화재 피해 기부 및 위로" 전해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8 17:00

수정 2025.11.28 17:00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킥플립.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JYP엔터테인먼트(JYP)가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웨이보에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200만 홍콩달러(약 3억7700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JYP는 "홍콩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대형 화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및 심리치료지원에 사용된다.

JYP 소속 스트레이 키즈도 화재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웨이보에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8800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홍콩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매우 무거웠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유가족의 일상 회복과 안전을 기원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구조에 힘써주신 모든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신인 킥플립(KickFlip)도 성금 기부에 합류했다.
킥플립 역시 이날 웨이보에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10만 홍콩달러(약 1888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