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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까지 '쌀쌀'…오후부터 추위 풀려 포근한 주말

연합뉴스

입력 2025.11.28 17:19

수정 2025.11.28 17:19

주말 지나면 다음 주부터 본격 겨울 돌입…이번 주말 마지막 가을 나들이 기회
토요일 아침까지 '쌀쌀'…오후부터 추위 풀려 포근한 주말
주말 지나면 다음 주부터 본격 겨울 돌입…이번 주말 마지막 가을 나들이 기회

어제보다 더 추운 출근길 (출처=연합뉴스)
어제보다 더 추운 출근길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토요일인 29일은 오전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날씨가 풀리며 낮 최고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르겠다.

주말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본격 겨울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돼 이번 주말이 마지막 가을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4∼6도, 최고 7∼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 기온이 이날보다 4∼7도가량 낮아 춥겠고, 전국 내륙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29일 낮부터 차차 오르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2도, 인천 2도와 13도, 수원 0도와 13도, 강릉 3도와 14도, 대전 -2도와 15도, 광주 1도와 16도, 대구 -1도와 14도, 울산 1도와 15도, 부산 4도와 17도, 제주 8도와 19도다.

일요일인 30일에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 주말 동안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이 지나면 다음 주 초부터 우리나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 일부 비 소식도 있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중·북부에 29일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9일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동산지에 바람이 시속 55㎞ 넘게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는 29일에 경남권·강원영동은 '좋음', 나머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가을속으로 (출처=연합뉴스)
가을속으로 (출처=연합뉴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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