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GGM의 신규 일자리를 최소 350명이상 늘리기 위해 현재 정부·현대차 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이는 노사상생협정서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다"고 밝혔다.
이어 "GGM의 출범은 청년들에게 도전과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이며 2교대 근무 추진 또한 일자리 상생의 연장선에 있다"며 "일부에서 '청년탈출'이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집회를 여는 것은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라는 근본 취지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또 "사기업의 인사와 경영문제까지 권한없는 광주시에 요구하면서 행정을 정치와 투쟁의 장으로 끌고 가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광주시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노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GGM노조 불인정 복지파탄·청년탈출 강기정 시장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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