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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리선착장서 1t 트럭 바다 추락…60대 운전자 구조

연합뉴스

입력 2025.11.29 08:12

수정 2025.11.29 09:07

인천 을왕리선착장서 1t 트럭 바다 추락…60대 운전자 구조
바다에 빠진 트럭 (출처=연합뉴스)
바다에 빠진 트럭 (출처=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 앞바다에서 트럭이 바다에 빠진 가운데 60대 운전자가 구조됐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6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리선착장 인근에서 1t 트럭이 후진하다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과 함께 바다에 빠진 60대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작업 중에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한다.


소방 당국자는 "트럭 운전석에 A씨가 갇혀 있어 구조대원이 문을 열고 구조했다"며 "큰 부상은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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