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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클라우드 기반 차량 관리로 효율성·투명성 제고

뉴시스

입력 2025.11.29 08:48

수정 2025.11.29 08:48

비대면 예약·승인·반납 예산 절감 효과 기대
[창녕=뉴시스] 창녕군 공용차량과 가상의 창녕군 클라우드 환경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군 공용차량과 가상의 창녕군 클라우드 환경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부터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용차량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현재 운행 중인 공용차량 가운데 중복 활용도가 낮은 10여 대를 시범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로, 차량 예약·승인·반납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차량 사용 후 운행일지가 자동 생성되고 실시간 통합 관제가 가능해져 행정 효율성과 업무 투명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차량 운행 현황, 주유량, 이용 빈도 등을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운행을 최소화하고 차량 통합관리를 강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노기현 재무과장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으로 차량 운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 기반 확충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공용차량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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