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31회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대회 조별리그에서 4연패 끝에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은 2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홈팀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우리나라는 오세용(김해시청), 박철언(성남시청), 양지훈(김해시청)의 득점으로 3-0으로 앞서다가 마지막 4피리어드에 내리 3실점 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현홍(인천시체육회)의 득점으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1승 4패로 6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머문 우리나라는 30일 캐나다와 5-6위전을 치른다.
◇ 29일 전적
한국(1승 4패) 4(2-0 0-0 0-0 2-3)3 말레이시아(1승 1무 3패)
인도(4승 1패) 14-3 캐나다(1승 1무 3패)
벨기에(4승 1무) 5-1 뉴질랜드(2승 1무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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