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밭도서관, 인형극 '우린 달라도 친구야'·‘산타와 루돌프' 공연

뉴시스

입력 2025.11.30 09:34

수정 2025.11.30 09:34

6일과 13일 오전 11시
[대전=뉴시스]한밭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인형극 ‘우린 달라도 친구야’, ‘산타와 루돌프’를 공연한다. 2025. 11.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한밭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인형극 ‘우린 달라도 친구야’, ‘산타와 루돌프’를 공연한다. 2025. 11.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밭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인형극 ‘우린 달라도 친구야’, ‘산타와 루돌프’를 공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문화 다양성, 배려의 중요성,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즐거운 상상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일 열릴 '우린 달라도 친구야'는 토끼 마을에 새로 이사 온 까만 토끼와 기존 토끼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모습의 친구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어가는지, 다문화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어린이들이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13일 무대에 오른 '산타와 루돌프'는 바쁜 12월, 산타마을을 배경으로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극 전개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한밭도서관의 그린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후 새롭게 개방된 창작실 1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인형 연출과 몰입감 있는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며, 연말의 따뜻한 상상과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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