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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2개 계열사 신입 채용…서울·부산서 잡카페 개최

뉴시스

입력 2025.11.30 10:20

수정 2025.11.30 10:20

(사진=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가 다음 달 1일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하고 12개 계열사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 6, 9, 12월에 맞춰 오픈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MD(상품기획)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에 적합한 인재 발굴에 나선다.

'아이엠 전형'은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도입했으며,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롯데는 오는 1일과 4일 각각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Winter LOTTE Job Café)'를 개최한다.

이번 잡카페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커리어 타임(Change Today, Create Tomorrow, Career Time)'을 기반으로, 직무 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컨설팅까지 실제 취업 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에서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등 20개 계열사·25개 직무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한다.


부산에서는 롯데자이언츠, 롯데월드, 롯데GRS 등 10개 계열사·14개 직무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계열사 홍보 부스를 마련해 롯데의 사업 현황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명사 강연·채용설명회·일대일(1:1) 직무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외부 전문가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채용 상담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커리어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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