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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조은금강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뉴시스

입력 2025.11.30 12:17

수정 2025.11.30 12:17

12월부터 가동…경남 지역응급의료센터 총 8개소로
[김해=뉴시스]12월 1일자로 경남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김해시 삼계동 조은금강병원 응급의료센터.(사진=경남도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12월 1일자로 경남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김해시 삼계동 조은금강병원 응급의료센터.(사진=경남도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김해·창원=뉴시스]홍정명 김상우 기자 = 경남도는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소속 김해시 삼계동 조은금강병원을 12월 1일자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동부권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중부권 창원파티마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SMG연세병원 ▲서부권 진주 제일병원, 한일병원 등 총 8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김해권을 포함한 동부권 응급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금강병원은 그동안 응급환자 수용과 전원 조정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고, 시설·장비·인력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또, 응급실에는 음압격리실 1병상, 일반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0병상을 운영해 평상시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 유행 시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 진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경남도는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김해권 중등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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