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맥간공예연구원(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은 맥간공예 전수자들의 모임인 예맥회장 우윤숙 작가가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 선정 '올해의 특별예술가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9일 서울 피제이호텔 4층 카라디움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30일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92년 맥간공예에 입문한 우 작가는 창시자 백송 이상수(67)씨로부터 전통예술을 전수받으며 34년째 창작활동에 전념해오고 있다.
2013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선정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그동안 서울아세아미술초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 국제문화미술대전 공예부문 초대작가를 거쳐 한국문화미술대전그룹전시회와 공모전, 해외전시(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중국 괌) 등에 수 십차례 참가한 중견이다.
맥간공예는 보리 줄기인 보릿대를 이용, 빛의 각도와 결에 따라 아름다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우리 고유의 독특한 예술로 모자이크와 목칠공예가 어우러진 기법이다.
우윤숙 작가는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매력에 빠져드는 맥간공예 작가로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예술 계승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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