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30 18:27

수정 2025.11.30 18:27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한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 제공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변신한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은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이 크리스마스 무드로 새 단장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내년 2월 1일까지 '매지컬 프로즌 빌리지'를 테마로 겨울 콘셉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센트럴스퀘어 일대는 약 3000개의 은하수 조명으로 꾸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기간 금∼일요일과 공휴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는 어린이 전용 아이스링크가 운영된다. 방문 전 현장 예약이 필요하며, 장비 대여와 시설 이용은 모두 무료다.

시계탑에서는 하루 네 차례 종소리와 함께 눈이 내리는 '타임 스노우' 이벤트도 펼쳐진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노스 중앙광장에 10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점등식과 함께 눈 내리는 스페셜 공연을 진행한다. 주말에는 광장 옆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오르골, 오너먼트 등 각종 장식품과 연말 선물용 소품을 판매한다.
여주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역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명으로 한층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