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는 매년 무역·물류·해양·비즈니스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기관과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혁신기관상에는 경자청이 단독으로 선정됐다. 이는 항만·물류·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지역 성장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경자청은 글로벌 복합물류 기반 강화, 신항 중심의 전략산업 육성, 커피 물류 및 제조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원 등 해양·물류·도시산업 분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복합물류·항만 신산업·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며 "이번 수상은 경자청의 혁신 노력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산업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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