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CES 주최사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혁신상 1차 심사 결과, 전체 284개 수상기업 중 168개가 한국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지난해(131개·45%)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전체 수상 비중도 59%로 확대됐다. 수상 제품 기준으로는 204개 제품이 222개의 혁신상을 받아 전체의 60%를 상회했다.
코트라는 이번 수상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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