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주니어 남자하키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1월 30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제14회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주니어(21세 이하) 월드컵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와 3-3으로 비겼다.
프랑스와 1차전에서 1-11로 크게 패한 우리나라는 1무 1패를 기록, F조 4개국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이민혁(한국체대)이 2골을 터뜨리고, 손승한(조선대)이 1골을 넣으며 전반까지 3-0으로 앞섰으나 3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한국은 2일 호주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A∼F조 1위가 8강에 진출하고, 조 2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합류한다.
◇ 30일 전적
▲ F조
한국(1무 1패) 3(2-0 1-0 0-1 0-2)3 방글라데시(1무 1패)
프랑스(2승) 8-3 호주(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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