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이노션(214320)은 국내 최고 권위 광고제인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8개를 차지해 한해 최다 대상 수상 회사로 기록됐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대상을 포함해 총 19개의 본상을 받으며 이노션 역대 최고 기록도 달성했다.
특히 8개의 대상이 △TV △인쇄 △옥외광고(OOH) △캠페인전략 △소셜커뮤니케이션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공익광고 △이노베이션 등 전 부문에 걸쳐 받으며 '마케팅 풀서비스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빙그레와 함께 손잡은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은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공익광고,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대상 3개를 휩쓸었다.
KCC건설과 함께 해 TV영상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라이프가드' 캠페인의 경우, 옥외부문(OOH)에서 대상을 추가했다.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전광판에 거인의 수상구조대원이 등장해 피서객들에게 실시간 기상정보, 파도높이 등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기에 △기아와 성수동 팝업을 만든 'The Kia EV5 with FIVE GUYS'(인쇄부문) △당근·경찰청과 협력해 실종 이웃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기 위한 '컴백홈'(캠페인전략부문)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한 '노담소셜클럽'(소셜커뮤니케이션부문) 등의 캠페인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노션은 대상 8개를 포함해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5개 등 총 19개의 상을 받았다. 이노션이 그 동안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거둔 성적 가운데 최고다. '처음 듣는 광복'(필름크래프트부문) 및 '컴백홈'(브랜드익스피리언스&액티베이션부문) 캠페인은 대상 수상 외에도 금상을 각각 추가로 받았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역사를 재조명한 혁신적인 작품부터 인류를 위한 공익 캠페인들까지 모두 대상을 받게 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면서 "스무 살을 맞아 새로운 장을 열게 된 이노션이 앞으로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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