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도시철도를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모바일앱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부산도시철도 이용객은 모바일앱을 통해 1회용 승차권은 물론 정기권(1일권·3일권·1개월권), 메트로페이 충전 등 원하는 상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국내·국외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고 모바일 1회용 승차권, 비회원용 간편 구매 등도 도입해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공사가 전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개편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QR 승차권을 도입했기에 가능했다"며 "QR 승차권이 가진 확장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 모바일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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