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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李대통령이 내란 일으켰나…장동혁은 '윤석열2'"

뉴시스

입력 2025.12.01 09:23

수정 2025.12.01 09:2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2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25차 산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21. kgb@newsis.com

[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다가 봉창을 때리는 것도 유분수지 점점 '윤석열2'가 돼 간다"며 날을 세웠다.

30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당 장동혁 대표가 내란 1년이 다가오건만 내부 반성과 사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점입가경"이라며 "똘똘 뭉쳐서 싸우자고 목청을 높이더니 이제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퇴장시키자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란을 일으키고 쿠데타를 했냐, 민주당이 내란에 동조하기를 했냐"며 "헌정 파괴를 획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국민과 함께 윤 대통령 부부를 손절하고 내란청산 3대 개혁에 동참해야 미래가 있다"며 "지금처럼 정신 나간 언행을 계속하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전에 분당되고 선거에 참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은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새누리당처럼 역사 속으로 장동형 대표와 함께 사라질 수도 있다"며 "정신 차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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