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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수급 불안정 대응책 모색

연합뉴스

입력 2025.12.01 09:31

수정 2025.12.01 09:31

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수급 불안정 대응책 모색

컨테이너 박스 협의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 (출처=연합뉴스)
컨테이너 박스 협의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년 컨테이너 박스 협의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해진공은 지난 2021년부터 국적 컨테이너선사, 물류기업, 리스사, 제작사 등 컨테이너 박스 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협의체는 컨테이너 박스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해운산업 주요 현안에 관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홍해사태와 중국산 수출품 '밀어내기' 현상으로 인한 컨테이너 박스 수급 불안정 상황을 복기하고 향후 유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행사는 컨테이너 시황 분석 및 전망에 대한 발표에 이어 컨테이너 박스 시장동향 및 전망 주제 관련 산업 전문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컨테이너 박스 수급 안정화와 컨테이너 업황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해진공의 역할을 모색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세미나는 컨테이너 박스 시장동향과 전망, 산업 종사자 간 지식교류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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