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2026년 5월 인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상영작 선정을 위해 내년 1월 23일까지 출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출품 대상은 2024년 이후 제작이 완료된 작품으로, 이주 및 이산(離散)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하거나 인종, 국적, 민족, 전쟁, 난민, 세대, 성별, 환경 이슈를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해석한 영화다.
사회·정치·경제·문화적 이유로 기존 공동체를 떠나 새로운 공동체를 찾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도 포함된다.
단편 선정작 가운데 영화제 기간에 관객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2편은 폐막작으로 상영한다. 해당 작품의 연출자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상금이 수여된다.
출품 지원은 영화제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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