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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식] 속초시, 강원도 안전 점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연합뉴스

입력 2025.12.01 10:21

수정 2025.12.01 10:21

[속초소식] 속초시, 강원도 안전 점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속초시 집중 안전 점검 (출처=연합뉴스)
속초시 집중 안전 점검 (출처=연합뉴스)

(속초=연합뉴스) ▲ 속초시, 강원도 안전 점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강원 속초시가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집중 안전 점검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 집중 안전 점검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점검 기간 관광숙박시설, 노인복지시설, 교통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자체 집중점검 기간을 별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먼저 점검했다.

이병선 시장은 민간 전문가 및 관계자와 함께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아 노후 구조물, 대피로 확보 상태, 현장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



배상요 부시장도 합동 점검반과 함께 숙박시설을 살피며 전기설비·소방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강을 요청해 개선을 유도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적 관리를 통해 진행 상황을 지속 확인했다.

이병선 시장은 "앞으로도 집중적인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 발굴·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예방 감시원 발대식 (출처=연합뉴스)
지난해 산림재난대응단·산불예방 감시원 발대식 (출처=연합뉴스)

▲ 내년도 산림재난대응단·산불 예방 감시원 모집 = 속초시는 내년 봄·가을철 산불방지대책 기간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예방 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자로, 세부 기준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뒷불감시 등 현장 대응 업무를 맡는다.

산불 예방 감시원은 총 100명이다.

이 중 98명은 주야간 감시원으로 활동하며 산불감시와 계도 등을 수행한다.

내년부터 새롭게 채용하는 드론 감시원 2명은 드론을 활용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4일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공원녹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와 공원녹지과에 비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예방 감시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할 계획"이라며 "산불방지대책 기간 산불 예방 홍보, 진화,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방지 업무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척산족욕공원 (출처=연합뉴스)
속초 척산족욕공원 (출처=연합뉴스)

▲ 척산족용공원 동절기 휴장…내년 3월 재개장 = 속초시 척산족욕공원이 올해 운영을 마치고 휴장에 들어간다.

1일 시에 따르면 척산족욕공원이 이날부터 동절기 휴장 기간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혹한기 시설 보호와 내년 시즌 안정적 개장을 위한 정례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경험과 이용 추세를 반영해 2026년 운영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3월 1일 재개장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동안 시설 보완과 정비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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