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진주대첩 역사공원서 개막

뉴스1

입력 2025.12.01 10:30

수정 2025.12.01 10:30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조형물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조형물들(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제10회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가 경남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했다.

1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역의 대표 겨울 축제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참빛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진주'다.

행사장인 공원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돼 개막식 날 점등했다. 또 겨울 정취를 더하는 빛의 조형물들이 연말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인 이달 6~7일, 13~14일, 20~21일, 24~25일, 27~28일 역사공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문화공연과 솜사탕, 붕어빵 무료 나눔 이벤트가 열린다. 진주 로데오거리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열려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