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올해 '서로장터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직거래장터 참여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주체로 신청해 판매 품목 구성, 판로 전략, 홍보 계획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겨울 17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야외 행사장이다. 올해는 지역 농산물 판매를 결합한 '서로장터'가 함께 운영된다. 장터는 19일부터 내년 2월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참여로 딸기, 사과, 고구마, 밤 등 신선 농산물과 짬뽕라면, 김부각, 한과, 요구르트 등 지역 가공품을 서울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군고구마, 군밤 등 계절 먹거리도 마련된다.
김상기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군산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 만나는 새로운 유통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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