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뉴스1

입력 2025.12.01 11:01

수정 2025.12.01 11:01

2025년 크리스마스마켓 포스터(노원구 제공)
2025년 크리스마스마켓 포스터(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오는 13일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제2회 경춘선 공릉숲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유동 인구 감소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다. 오는 6일 조성하는 '빛의 거리'와 연계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30여 개의 로컬·청년·수공예·먹거리 부스가 참여한다.

프리마켓·수공예존에서는 연말 장식과 선물용 아이템, 반려동물 굿즈 등을 판매하며, 먹거리존과 디저트존에서는 겨울철 간편식과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제공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향수·비누·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재즈·색소폰·바이올린·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점등식 후에는 미스트롯 김소연 무대와 DJ 파티를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주민들이 서로의 따뜻함을 나누는 연말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