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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J-스타트업 최종 평가 최우수상에 '제주바솔트'

연합뉴스

입력 2025.12.01 11:05

수정 2025.12.01 11:05

제주관광공사, J-스타트업 최종 평가 최우수상에 '제주바솔트'

제주바솔트가 운영 중인 매장 (출처=연합뉴스)
제주바솔트가 운영 중인 매장 (출처=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28일 제주웰컴센터 3층에서 제주 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평가회 '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고 최우수상에 제주바솔트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2025 도전! J-스타트업' 마무리 행사로, 올해 참가 기업들이 제주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수립한 성장전략을 최종 평가하는 자리다.

제주바솔트는 제주 자연의 가치를 담은 '바솔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디저트 기반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뷰티와 식음료(F&B)·프리미엄 스테이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을 갖고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카카오와 제주 원물을 결합한 브랜드 '코코하'를 운영하는 카카오패밀리가 받았으며, 혁신상은 K-푸드와 콘텐츠 결합한 브랜드를 전개하는 위드라이크, 웰니스 브랜드 '에가톳'을 운영하는 에이비티제주, 제주 친환경 패션브랜드 '씬오브제주'를 운영하는 씬오브 등 3곳이 받았다.



이번 '2025 도전! J-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업은 제주 대표 관광 스타트업을 상징하는 'J-스타트업'으로 공식 지정돼 내년부터 공사로부터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는 기업의 최종 비전과 중장기 성장전략의 명확성, 관광산업의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며 "관광 스타트업들이 중장기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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