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억2000만원·전남 113억9000만원 목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이어지는 이번 모금 캠페인 목표액은 51억2000만원이다.
출범식 행사에는 구제길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기부에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광주은행, 광주은행, 농협 광주본부, KT&G 광주전남본부, 하나은행 등이 참여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이날 무안군 전남도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목표액은 113억9000만원이다.
온도탑 제막식에는 허영호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에서는 NH농협은행 전남본부, 전남도의회가 첫 성금을 전달했다.
전남 사랑의 온도탑은 내년 1월까지 전남도청 광장과 여수시청 1호 광장에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가 올라갈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간다.
모아진 성금은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단체의 ▲야간보호·돌봄강화 사업 ▲기초생계지원 ▲교육·자립지원 ▲보건·의료지원 등의 복지 사업비로 쓰인다.
구제길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영호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은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수록 더 많은 지역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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