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업비트, 입출금 순차적 재개…새지갑 발부

뉴시스

입력 2025.12.01 13:35

수정 2025.12.01 13:3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2025.11.2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사진은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2025.11.2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해킹 사고로 중단했던 입출금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응해 보안 취약점 개선과 지갑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갑(입금 주소)을 모두 새 지갑으로 교체하고 있어 신규 발급을 당부했다.
이용자는 업비트 입출금 페이지에서 입금을 원하는 디지털자산을 선택 후 새 입금 주소를 발급할 수 있다.

업비트는 "기존 주소로 입금시 입금 반영이 지연될 수 있어 신규 입금 주소를 발급 후 입금해달라"며 "개인지갑 혹은 타 거래소에 등록한 기존 업비트 입금 주소는 바로 삭제해 향후 착오전송(오입금)하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에서 비정상적인 출금 행위가 탐지되자 모든 디지털자산의 입출금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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