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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철새여행'에 관람객 1만명 방문…탐조투어 인기

뉴스1

입력 2025.12.01 13:35

수정 2025.12.01 13:35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관찰된 철새 모습.(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관찰된 철새 모습.(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9~30일 조류생태전시관 일원 등에서 열린 '2025 서천 철새 여행'에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철새 여행은 국립생태원을 포함한 15개 기관·단체의 교육·체험 부스에만 200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생태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에 도래한 철새들의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며 탐조투어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철새가 선물한 서천의 겨울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