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전북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1일 본격 시작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이날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116억1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이 모이면 나눔 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나눔 온도가 86.8도(모금액 100억7천700만원)에 그치면서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한 목표액을 설정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올겨울에는 나눔 온도가 100도까지 올라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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